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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위러브유 We♡U

(재)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WLCF 주제 발표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재)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WLCF 주제 발표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WLCF World Leaders' Conservation Forum, 세계리더스보전포럼입니다.


WLCF 2015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은 정부, 기업, 시민 사회 및 학계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글로벌 환경과 경제, 사회적 도전에 있어서 자연에 기반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합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혁신적인 IT기능과 적극적인 촉진 기능으로 참가자 간 교류를 극대화합니다


라고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소개하고 있네요.



이 포럼에서 김주철 위러브유 부회장님이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콘서트’에 함께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는데요 

왼쪽 여섯 번째가 김주철 위러브유 부회장님입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가 한국일보에 실려 일부를 인용합니다.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김주철 부회장은 “라오스댐 붕괴 때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위해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 것은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운동본부는 전했다.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은 정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참여하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위러브유 회원들을 격려했다.

위러브유는 2000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까지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ㆍ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출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41539330044?did


위러브유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받아 

김주철 총회장님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 것은

역시 전 세계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했고

어린이ㆍ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했기 때문인데요.



동영상 이미지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제 지구 상의 어떤 문제를 의논하든 

위러브유를 빼놓고는 얘기가 안되는 지경에 이른 듯합니다^^


라오스댐 붕괴 때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위해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실천해 주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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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김주철 부회장님의 이야기처럼 앞으로

위러브유의 젊은 세대들이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안전한 지구환경을 위해 힘써 줄 것을 기대하면서 

가띠도 늘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WE♡U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