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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국 6개 지역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국 6개 지역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고 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껑충 오른 물가에 김장을 앞둔 이웃들의 한숨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게다가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고돼 있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는 한층 더 힘들어졌다. 이러한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관계자는 “겨울이 오면 어머니들은 겨우내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는 .. 더보기
국제위러브유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아낌없는 사랑 ‘어머니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 만들자” 국제위러브유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아낌없는 사랑 ‘어머니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 만들자” ●긴급구호와 국제 협력 위한 글로벌 논의●국제기구·외교관·각계 전문가·NGO 한자리●30여 국가 500명 참석, 국경 초월한 협력방안 모색●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 노력●위러브유, 세계 4대 국제 환경상 ‘2018 그린 애플 어워즈’ 수상 국제위러브유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11월 초 고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대기 정체가 늘면서 미세먼지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10월 25일에는 슈퍼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올여름 한국은 기상 관측 이래 최고·최장의 더위를 겪었다. 기후재난이 지구촌을 위협하면서 기후변화에.. 더보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사진=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가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와 이라크,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각국 외교관을 포함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관계자, 대학교수, 글로벌 NGO 관계자, 대학생 등 각계각층 50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긴급구호에 대한 글로벌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고,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국제기구, 정부,.. 더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Intervistatore.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남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는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선행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장길자 회장으로부터 나눔과 봉사에 관한 철학을 들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이번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서 재난 구호와 더불어 이재민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신념과 가치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촌 모든 인류를 가족같이 여기고 .. 더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라오스 이재민 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라오스 이재민 봉사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이재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로 5억 톤의 물이 한꺼번에 아랫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재난이 일어난 7월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8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