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위러브유 We♡U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사진=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가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와 이라크,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각국 외교관을 포함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관계자, 대학교수, 글로벌 NGO 관계자, 대학생 등 각계각층 50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긴급구호에 대한 글로벌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고,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국제기구, 정부, 글로벌 시민사회 간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길자 회장은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에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사랑을 모토로 설립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세계를 돕는 어머니의 손길로 지구촌 이웃들을 위로하고 연합하며 사랑을 베풀고 나눌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인류의 행복과 화합을 위한 실천의지를 확대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239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https://weloveu.or.kr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기후재난, 전쟁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긴급구호와 재난 대응을 위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재난, 전쟁 등의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주한 외국 대사와 외교관을 비롯한 국제기구, 정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선 김옥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부회장, 아흐메드 무쉬리프 압둘 하미드 이라크연합의료협회 회장, 아이만 리야드 알 무플레흐 요르단하심자선기구 사무총장, 폴 윌콕스 미국 태평양사령부 동북아정책본부 러시아·몽골 국장, 김주철 국제위러브유 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각국의 재난 예방과 사후 대응체계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 발표가 끝나고 나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한국에서 시작해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피해국가, 재해 발생국가, 물 부족국가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빈곤·기아해소 등을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한동헌 기자 webmaster@kyeonggi.com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