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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달성에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UN SDGs 달성에 함께합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 평화와 행복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기관, 각계각층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UN SDGs 달성을 지원합니다.


UN SDG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 클릭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UN SDGs)는 보다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입니다.

 빈곤, 불평등, 기후, 환경 파괴, 번영 및 평화와 정의와 관련된 문제를 포함하여

 우리가 직면 한 전세계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합니다.

 목표는 상호 연결되어 아무에게도 뒤지지 않기 위해

 2030 년까지 각 목표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 17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부터 하나 하나 그 목표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목표달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제 1 목표 빈곤‧기아해소


세계적인 산업 발전에도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각국의 빈곤지역에 

필요한 식료품∙생필품, 방한∙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위생시설 설치, 자립형 생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재난과 재해, 사회적 혼란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들의 생활 개선, 심리회복을 지원합니다.




아프리카 베냉에 닿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온정의 손길,

 봉사의 선순환 싹트다



베냉 코토누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습니다. 

홀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아이들을 뒷바라지해야 했던 

에진 세실 씨와 그녀의 두 아들, 크리스앙과 메섹입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이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벌써 햇수로 5년째. 

에진 세실 씨는

 “혼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생활비에 아이들 학비까지 지원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하다”

고 말합니다.


아이들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첫 도움이 닿았던 2014년의 모습과는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당시 큰아들 크리스티앙은 한창 사춘기였던 탓에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지원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받은 만큼 성실히 살아야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 졸업 시험에도 합격하는 등 

주위에 본이 될 정도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매년 전개하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베냉 코토누에서도 열렸을 때, 

종합운동장 일대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30여 명의 봉사자들 중에는

 두 형제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타인을 돕는 일에 대한 가치를 실질적으로 느끼며 자라온 아이들이 

이제는 봉사를 실천하는 입장으로 의젓하게 성장한 것입니다.


봉사는, 온정의 손길을 느껴본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집니다. 

봉사의 선순환으로 70억 인류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꿈꾸는 지구촌의 미래입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사진 설명]  2016년 5월, 베냉 코토누에서 전개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에진 세실 씨의 두 아들도 동참했다. 

사진에서 첫째 줄 왼쪽에 현수막을 잡고 있는 아이가 차남 메섹, 바로 뒤가 장남 크리스티앙.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https://intlweloveu.org/ko/benin-africa/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 안에 있는 80여 개의 댐을 한번에 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높은 산 속 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강한 폭우가 겹쳐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났고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케랄라 주 안의 많은 도시들이 침수되었고 370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며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회장님)는 

노스 파라부르 지역을 도와달라는 코치 시의회의 요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어 기본 의식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중앙정부 지원이 더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상태도 매우 열악해 이재민들은 전염병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가장 긴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집들과 학교를 청소하기로 계획하고 

약 10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회장님) 회원들이

 8월 28일부터 9월 7일 2주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물과 흙, 오물로

 범벅이 된 모든 가재도구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고 

집안으로 밀려온 흙들을 퍼 나르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마당에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내어 밖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학교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회장님)회원들은 

건물 안쪽으로 들어온 물과 흙 등을 치우고 곳곳을 청소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회장님)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본 식량인

 콩 1kg, 설탕 2kg이 분량의 식료품 200 상자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진심 어린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져 

하루 빨리 육체적·심리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https://intlweloveu.org/ko/flood-recovery-efforts-in-kerala-india/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https://weloveu.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