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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서부지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참가 review

201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서부지구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참가 review




연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소식이

언론에 등장하면서 그 소식들을 전해드리느라고 

제가 직접 참여했던 경기서부지구 행사 후기가 늦어버렸네요^^;;



지난 달 7일이었던가? 날짜도 가물가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서부지부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는데요.



인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서부지부 회원들이에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었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더라구요^^



평일이었는데 일부러 휴가를 내고 나온 회원들도 계셨구요~

식당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강렬한 햇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청소 중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



가게들이 문을 열기 전이라 구석구석 청소를 할 수 있었어요.



나무 사이에 있는 쓰레기도 절대 놓치지 않겠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



시간과 형편이 되는 학생 회원들도 참가해서 열심히 청소를 했답니다^^



마치고 보니 저렇게 쓰레기 봉투 행렬이 생겼더라구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 덕분에 

인천 구월동 일대가 반짝반짝했었답니다^^


이 날 봉사를 마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끼리 

식사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했었는데 그 후기는 담 포스팅에ㅋ


아!!!

혹시 아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를 모르시는 분이 계신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분도 계시겠죠?

언제라도 방문해주세요 대환영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https://weloveu.or.kr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활동 소식이 

또 신문에 실려서 첨부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깨끗한 세상, 우리 손으로 앞당겨요”

목포시에서도 공원 정화활동 530여 명 동참



 

 

▲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환경정화활동.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깨끗한 환경은 행복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시 수변공원에서도 목포, 나주, 영암, 해남, 영광, 무안 일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530여 명이 대규모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수변공원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와 휴식공원으로 각광받는다. 그만큼 유동인구로 인한 버려지는 쓰레기만도 상당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자들은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의 후미진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했다. 공원 이용객들도 열정 어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목포시청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마대를 지원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도 4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고, 다리 밑에 불법투기 된 스티로폼 및 폐비닐 등이 생각지 못한 곳에서 10마대가 나와 놀라게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신진경(38, 이로동) 씨는 “가족들과 함께 나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실천으로 보일 수 있는 산교육이며, 현재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이제 우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모두 실천해야할 봉사활동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을 비롯해 안산, 군포, 시흥 등 경기도 일대와 대구, 부산 등 광역시는 물론 강원 원주, 경북 구미 등 각지에서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국내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미국, 몽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도 동참했다.


/정소희기자 http://honamtimes@hanmail.net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