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맛집 산타 모니카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맛집 산타 모니카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지난 번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방문 후



식사한 곳 바로 산타 모니카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입니다^^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는 정말 음식점들이 많아서

 메뉴랑 식당을 선택하는 게 가띠에겐 넘 어렵더라구요;;



트리플 스트리트를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가장 만만한 샐러드바 뷔페로 선택했답니다;;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에는 

60가지 세계각국음식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겠다 싶었죠.



밖에서 들여다 보니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는 

분위기도 왠지 유럽의 평범한 주방 느낌이 들어서 

들어갈 때 부담이 없더라구요ㅋ

게다가 가격도 17500원으로 아주 편안했다는ㅋㅋㅋ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는 인테리어가 노멀해서 더 편안했어요^^



가띠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 프론트 모습이에요.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죠ㅎ



일요일이어서인지 사람이 넘 많아 

음식코너를 직접 찍지는 못하고

일행 접시만 열심히 찍었다는^^;



많이 다녔던 애슐리보다 

음식 종류가 더 다양하고 음식마다 맛도 좋더라구요.

특히 신선한 육회가 압권이었어요ㅋ



튀김도 불고기도 닭강정도 이름을 잊어버린 저 롤

모두 맛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 산타 모니카에는 샐러드류가 정말 많았는데

하나같이 채소도 싱싱하고 드레싱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모처럼 채소를 많이 먹었답니다.



이 아이는 로메인 상추 피자? 로메인 피자?

뭐 이름이 그랬는데..

재밌었던 게 피자 판 위에 이렇게 상추가 몇 장 남아 있어서

피자는 다 가져가고 로메인 상추만 남았나보네...

리필되면 꼭 갓 나온 따끈한 피자를 먹어야지!!

각오ㅋ를 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새로 피자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리다가 새로 나왔길래 얼른 

접시들고 달려 갔더니...

로메인 상추 위에 저렇게 치즈랑 토핑을 

얹어놓은 음식이었다는ㅋㅋㅋ



육회가 여러 번 보이네요ㅎ

가띠가 좋아하는 피자가 없었다는 점만 빼면 꽤 가성비 높은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맛집 산타 모니카 유럽식 샐러드바 뷔페였답니다.

아! 음료는 냉장고에서 캔으로 가져다가 마실 수 있어요.

탄산이 빠진 음료를 넘 싫어라 하는데

캔을 가져다 금방 따서 마시니 탄산도 풍부하고 시원하니 좋았어요^^



이 아이는 트리플 스트리트 식당 거리의 미쿡식당 앞에 서있던

자유의 여신상 패러디 조형물인데요ㅋ

넘 귀여워서ㅋㅋ

담엔 미쿡식당에 가봐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