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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학교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SK 건설 시공 중인 라오스댐 붕괴로 인한 수재민에 대해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30일 봉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개설한 임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고 있다. 22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은 매일 오전 수업 후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SK건설이 시공 중이었던 라오스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당시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6000여명의 이재민들에 대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 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 더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라오스 이재민 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라오스 이재민 봉사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이재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로 5억 톤의 물이 한꺼번에 아랫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재난이 일어난 7월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8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