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구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SK 건설 시공 중인 라오스댐 붕괴로 인한 수재민에 대해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30일 봉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개설한 임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고 있다. 22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은 매일 오전 수업 후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SK건설이 시공 중이었던 라오스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당시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6000여명의 이재민들에 대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 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