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어느 날 카카오톡에서 메이커스를 발견!!

무선마우스를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그립감도 성능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들러서 둘러보는데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해야 할까.. 특이한 제품..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제품들이 종종 보이던 와중에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를 발견했답니다.

짜짠!!

왜 이름이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인지 짐작이 가시죠^^

왜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가 눈의 띄었는가 하면..

어느 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앞꿈치로 버티면서 뒷꿈치를 쭈욱 늘려 본 적이 있는데

다리가 정말 시원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오래 전부터 하이힐이랑은 가까이 지내지도 못했던 형편이었음에도
종아리를 스트레칭했다고 그렇게 시원하다는 게 좀 충격적이었답니다.

그래서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를 발견하고는

놀랐고 꼭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구입한 핑계를 대고 있군요 제가ㅋㅋ

보기엔 별 거 아닌 것 같은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의

가격이 한 5만원 정도라 정말 많이 놀라고 망설였지만..

뭐라도 몸을 좀 편안하게 만들어줄 거리를 찾던 가띠에게

딱 걸렸으니 그냥 보낼 수는 없었지요^^;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려 드뎌 받았답니다.

후기들에 효과는 좋지만 품질에 비해 비싸다는 글들이 많던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 일단 실물을 받고 보니 정말

5만원 씩이나 받을 만 하진 않더라구요ㅜㅜ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는 프리사이즈이고

벨크로로 된 발등 부분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데

아무리 조여도 제 발엔 무지 크고 딱 맞는 기분 좋은 느낌적인 느낌이 없더라는...;

우쨌든 이왕 구입한 거니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잘 써보자고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일단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는

 넙치근을 풀어줘 종아리, 골반, 허리의 건강한 밸런스를 만들어 준답니다.

제가 가장 끌렸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외에도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는 

여러가지 건강효과를 가지고 있네요.

 게다가 미용효과까지!!!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정말 열심히 신을 거라고 굳게 각오와 다짐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때문인지 

타이밍이 절묘했던 것인지 좀 신고 있었다고 생각한 다음날

엄청난 몸살이라는 녀석이 냉큼 와버렸더라구요;;;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 

착용시간을 조금씩 서서히 늘려가라고 주의를 주긴 했는데

'지코일'이라고 척추교정용 스프링 슈즈도 신고 적응한 전력이 있던 가띠라

방심해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 거에서 무리를 한 건지 몸살을 앓고 나서

한 쪽 구석에 얌전히 모셔두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또하나 탄생했다는;;;

그래도 요즘 몸이 많이 좋아져서 호시탐탐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에 다시 시도해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답니다^^

전반적인 신체 불균형 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있으니 

nine to six 워킹 마스터 거꾸리 헬시슈즈를 병행해서 착용해주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는 포스팅을 올릴 그 날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마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