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추석맞이 따뜻한 온정 나눔 실시

울산 등 전국 소외계층 이웃들에 나눔 손길 이어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일 울산시 울주군을 찾아 식료품 선물세트 70상자를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2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선호)을 찾아 식료품 선물세트 70상자를 기탁한 것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한가위 기쁨을 나누고 가족을 대하듯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을 마련하는 마음으로 명절 음식을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튀김가루, 부침가루, 당면, 식용유, 참기름 등과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다양한 간편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지역민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에 임덕철 복지교육국 국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로 전국 각지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펼치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이를 통해 소년소녀가정,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저소득가정 등 복지소외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해마다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활동을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평소에도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눈다.

또한 재난구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만도 라오스 댐 붕괴사고 무료급식 자원봉사 및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서일본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마비지구를 찾아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는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때도 발 벗고 나서 지구촌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이외에도 해마다 지구촌 각지에서 도심과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한다. 지난 6월 울산 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170여 명도 다운동 척과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를 벌였고 지난 8월에는 국내에서 대대적으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해 혈액 수급난 해결에 기여한 바 있다.

울산에서도 중구 울산혈액원에서 410여 명이 참여해 고귀한 생명나눔에 참여했다.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지속적인 봉사의 근간이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언제나 자녀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만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 속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국가와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한 사랑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06#07RL

올 추석을 힘들게 보내실 이웃분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마음을 나누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가네요.

점점 추워져 곧 겨울이 오겠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언제나 함께 할테니 힘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https://weloveu.or.kr